한 장 보태려고 지난 1월22일한국노동재단을 창립했다.

2차노동당사자와 노동계, 시민사회, 경영계 등이 의기투합했다.

한국노동재단은 진영 울타리에 갇히지 않고, 질문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연대와 협력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다.

전태일재단에 더는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사무총장직을 내려놓았다.

그러고서 2차노동시장 당사자들과 함께한국노동재단을 설립했다.

문수로 센트레빌

노동시장 이중구조는 기업의 생산성과 노동자의 일자리와 사회 통합 등 대한민국 성장에 심각한 걸림돌로 작용.

'거리의 신부' 송경용(왼쪽)과 '밤의 유령' 이미영 대리기사가한국노동재단에서 만났다.

구로공단은 재개발됐지만 아직도 '벌집촌'이 남아 있다.

둘 다 ‘노동판 도깨비’ 한석호에 코가 꿰였다.

금융산업공익재단주완 이사장(왼쪽)과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김동만 이사장(오른쪽)이 지난 21일재단회의실에서 '플랫폼o프리랜서 노동자를 위한 자산형성o자립역량 지원사업 협약식'을 맺었다.

사진제공=은행연합회 금융산업공익재단(이사장 주완)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분쟁해결지원재단은 우리 사회의 분쟁을 예방하고 분쟁 당사자가 모두 만족하는.

대학원장(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을, 사무총장에 윤관희한국고용노동교육원 교수를, 12명의 이사(이사장, 사무총장 포함)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위수환 고용노동부 고용문화개선지원과 사무관, 문명순 전태일재단사무총장, 허윤정한국노동조합총연맹 여성청년본부 실장, 김종숙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김동명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한국.

분석한 '경제자유도 평가'에서한국의 항목별 점수 및 자유도 등급.

경총 제공 미국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이 분석한 '경제자유도 평가'에서한국의노동시장 항목 점수.

경총 제공 미국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이 분석한 '경제자유도 평가'에서한국의노동시장.

공동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위수환 고용노동부 고용문화개선지원과 사무관, 문명순 전태일재단사무총장, 허윤정한국노동조합총연맹 여성청년본부 실장, 김종숙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김동명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왼쪽부터) 위수환 고용노동부 고용문화개선지원과 사무관, 문명순 전태일재단사무총장, 허윤정한국노동조합총연맹 여성청년본부 실장, 김종숙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김동명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구미영한국여성정책.

(왼쪽부터) 위수환 고용노동부 고용문화개선지원과 사무관, 문명순 전태일재단사무총장, 허윤정한국노동조합총연맹 여성청년본부 실장, 김종숙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김동명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한국경영자.